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지역소식
“헌혈 하며 코로나 공포도 물리칩시다”생명구호헌혈봉사회 3주째 신동 대학로서 캠페인
우창수 기자 | 승인 2020.03.02 18:33

“헌혈로 소중한 생명을 구하고, 코로나 공포도 물리칩시다.”

지난 2월 29일과 3월 1일, 신동 원광대학교 남문 앞. 이날도 어김없이 노란조끼를 입은 선남선녀들이 피켓을 들고 서 있었다.

이들은 다름 아닌 익산시자원봉사센터 ‘생명구호헌혈봉사회(회장 김영한)’. 김영한 회장과 회원들은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면서 혈액 수급이 어렵다는 소식을 접하고 거리 캠페인에 나선 것이었다.

평일은 물론 휴일도 반납하고 헌혈의 집 익산센터 앞 원광대 남문과 대학로사거리 등에서 헌혈캠페인을 펼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헌혈 참여를 독려한지 벌써 3주째.

이날엔 피켓을 들고 코로나19를 예방하기 위한 마스크 쓰기, 손 씻기 등 안전수칙예방활동을 적극 홍보했다.

또 익산시자원봉사센터에서 후원한 ‘휴대용 손소독기’와 ‘마스크’ 등을 무료로 나눠주기도 했다.

김영한 회장과 회원들은 거리캠페인에 나서기 전 헌혈의 집을 찾아 팔뚝을 걷어 올리며 생명 나눔을 먼저 실천하기도 했다.

김영한 회장은 “우리 회원들의 작은 노력이 부족한 혈액수급에 밀알이 되길 바란다. 많은 시민들께서 헌혈에 동참해주시길 당부한다”며 “하루 속히 코로나19를 물리칠 수 있도록 온 국민이 생활안전수칙을 꼭 지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창수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우창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3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