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김수흥 예비후보 "신천지 관련 흑색선전 대가 치를 것"“신천지 교인이 김수흥 캠프 봉사활동했다”...명백한 허위사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3.13 11:52

김수흥 “신천지 교인으로 지목된 A씨 어떤 직책 맡은 바 없다” 해명

B후보, "오히려 법적 책임을 묻는다면 환영...1대1 토론 했으면 한다"

“일부 언론 사실 검증 없이 일방적 주장 확대 재생산 2차 피해 초래”

김수흥 민주당 익산 갑 예비후보는 민생당 황세연 예비후보가 주장한 신천지 교인의 선거 캠프 봉사활동과 관련,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천명했다.

김수흥 후보는 13일 보도 자료를 통해 “자신에 대해 허위사실에 근거한 공격에 골몰하는 적폐 행태가 선거판을 혼탁하게 하고 있다”며 “거짓으로 시민 여론을 호도하려는 악의적 흑색선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강력 대응을 시사했다.

김 후보는 “먼저 B후보는 지난 3월 3일과 5일 기자회견 및 보도 자료를 통해 ‘신천지 교인인 A씨가 김수흥 선거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직부장과 SNS관리책임을 맡았다’라고 공표했다”며 이는 명백한 허위사실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B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자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허위사실”이라며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 공표죄) 및 제251조 (후보자 비방죄),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후보는 “신천지 교인으로 지목된 A씨는 김수흥 선거사무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거나, 어떤 직책도 맡은 바 없다”며 “자체 확인결과 A씨는 시사타임즈 기자 신분으로서 선거사무소 개소 초기 취재 목적으로 1-2회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일이 있었다고 한다. 단지 취재 목적이었으며 타 후보 선거사무소에도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신천지 교인과 전혀 관련이 없다고 해명했다.

김 후보는 “A씨는 2020년 1월 10일경 이후부터는 김수흥 선거사무소에 방문하지 않았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선거사무소와 아무런 연관이 없었음을 밝힌다”고 설명했다.

김 후보는 이어 “일부 언론에서 B 후보의 일방적 주장을 사실 검증 없이 확대 재생산해 2차 피해까지 초래하고 있다”며 “앞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하고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 모든 사법적 조치에 임할 것”이라고 천명했다.

이에 대해 B 후보는 "오히려 법적 책임을 묻는다면 김수흥 후보의 흠을 밝힐 기회가 될 것 같아 환영 한다“며 ”하지만 지금이라도 익산시청 기자실에 와서 떳떳하게 입장을 밝히던지 나와 토론을 했으면 한다"고 밝혔다./총선 특별취재팀.

다음은 김수흥 예비후보 입장문 전문

B 후보의 흑색선전, 응분의 법적 책임 치를 것

존경하는 익산시민 여러분!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익산시민들께서 엄청난 경제적,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계신 데 대해 마음속 깊이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부와 국민 모두가 위기 극복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4.15총선보다 국민 건강이 최우선이기에 후보자들 역시 선거운동보다 위기 극복에 힘을 보태고 있습니다.

이러한 엄중한 시기에 익산갑 지역구에 출마한 특정 후보를 중심으로 허위사실에 근거한 공격에 골몰하는 적폐 행태가 선거판을 혼탁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는 그 자체로 중대한 범죄에 해당하기도 하지만 요즘 같은 험난한 시국에 국민의 불안을 부추기고 방역 일선 현장에 혼란을 주고 있다는 점에서 그 책임이 무겁습니다.

적폐세력의 구태를 이용하는 비겁한 행태를 규탄하며, 거짓으로 시민 여론을 호도하려는 악의적 흑색선전에 대해 법적 책임을 묻겠습니다.

먼저 B 후보는 지난 3월 3일과 5일, 기자회견 및 보도자료를 통해 “신천지 교인인 A씨가 김수흥 선거캠프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조직부장과 SNS관리책임을 맡았다”라고 공표했습니다.

또한 12일에도 B후보는 기자회견을 열어 “김수흥 예비후보가 나는 신천지 교인 김00을 모른다”라고 발언했고 그 발언은 거짓말이라고 공개적으로 말해 언론매체를 통해 보도되도록 하였습니다.

B 후보의 주장은 명백한 거짓이자 선거에 영향을 미치기 위한 허위사실입니다. 공직선거법 제250조 (허위사실 공표죄) 및 제251조 (후보자 비방죄), 형법 제307조 (명예훼손) 등 가능한 모든 법적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께 소상히 밝힙니다.

신천지 교인으로 지목된 A씨는 김수흥 선거사무소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거나, 어떤 직책도 맡은 바 없습니다.

김수흥 선거사무소 자체 확인결과 A씨는 시사타임즈 기자 신분으로서 선거사무소 개소 초기 취재목적으로 1-2회 선거사무소를 방문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취재목적이었으며, 타 후보 선거사무소에도 방문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A씨는 2020년 1월 10일경 이후부터는 김수흥 선거사무소에 방문하지 않았습니다. 코로나19 사태가 발생하기 훨씬 전부터 선거사무소와 아무런 연관이 없었음을 밝힙니다.

또한 12일 기자회견에서 ‘김수흥 예비후보가 A씨를 모른다고 거짓말한다’는 B 후보의 발언 역시 명백한 거짓말이자 사실 왜곡입니다. “기자로 알고 있다”고 지속적으로 밝혀왔고 언론에도 수차례 보도된 사실입니다.

이 밖에도 허무맹랑하고 무분별한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있는 B 후보의 의도가 무엇이겠습니까. 코로나19 사태와 신천지라는 종교에 대한 여론을 선거에 이용하기 위한 거짓 흑색선전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B후보의 신천지 관련 거짓말은 그동안 크리스천으로 생활하였고 현재 모현동 소재 고현교회(담임목사 최창훈)를 아내와 함께 섬기고 있는 김수흥 예비후보를 비롯한 교인은 물론 개신교 전체에 대한 모독입니다. 반드시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익산시민 여러분께 호소합니다!

B 후보가 제기하고 있는 무분별한 의혹은, 후보자 검증 목적이 아니라 시민 불안을 이용한 선거공작입니다.

일부 언론에서는 사실 검증 없이 일방적 주장을 확대 재생산하여 2차 피해까지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김수흥 선거사무소는 앞으로 허위사실을 공표하는 일체의 행위에 대해 엄중히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 공직선거법 위반과 명예훼손 등 모든 사법적 조치에 임할 것입니다.

김수흥 선거사무소는 처음부터 끝까지 오직 시민들만을 바라보며 걸어왔습니다. 거짓된 흑색선전에 흔들리지 않고 김수흥 후보에게 하염없는 지지를 보내주시는 시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전합니다.

 

김수흥 선거사무소 일동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5
전체보기
  • 옴마니반메훔 2020-03-15 13:09:18

    민생당 고상진 후보 개소식 사건 보도해주세요 기자님들!! 이시국에 개소식이라니!!   삭제

    • 연암 2020-03-15 13:08:26

      민생당 황세연 후보가 택도 없는 소릴 지껄이더니, 고상진 후보는 사무소 개소식을 했다. 이난리에 아무도 개소식 하지 않는데 무슨 배짱으로??
      신천지 뭐시기 가짜뉴스 퍼뜨리면서 정작 자기들은 개소식열고 사람들 불러모아서 코로나19퍼뜨리기라도 하시나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다.
      민생당 이작자들은 대체 정상적인 사람이 하나도 없나.   삭제

      • 한심하다. 2020-03-15 09:22:54

        이단이고.코로나바이러스 발상인 신천지를 선거에 끌어들여 역어보려는
        저의가 무엇인지 끝까지 색출해서 다시는 그런 네거티브하는 인간들 엄벌해야한다.
        사실확인도 하지않고, 코로나19로 나라전체가 어수선한 이때에 추측성 찌라시같은 말만 만들어 상대방 흠집만 낼려고 하니 한심하고 어이가 없구나.
        그럴시간에 명암하나라도 더 돌리고 정책연구에 고민하시오.   삭제

        • 익산시민 2020-03-13 20:10:58

          익산시민들 수준 높아요 제발 정책 선거좀 합시다   삭제

          • 진실은침몰하지않는다 2020-03-13 13:47:24

            그럴줄알았습니다.
            익산이 잘살려면 음해공작하는 나치같은 놈들을 절멸시켜야 합니다!
            김수흥 후보님! 무관용 원칙으로 적폐레기들에게 콩밥을 멕여주세요!   삭제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0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