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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익산 소상공인 긴급지원 나선다‘익산시, 공공요금 등 8개 사업 147억 원 규모 지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3.26 13:34

익산시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한 ‘2차 익산형 위기 소상공인 긴급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2월 12일 1차 익산시 경기침체대응 긴급대책을 마련해 2020년 예산의 58%인 4천148억 원에 대한 상반기 신속 집행, 시청 구내식당 전면 휴무, 소상공인 대출지원액 확대(2천만 원 ⇒ 3천만 원), 익산다이로움 카드 인센티브 연장(10%, 1개월) 등 소상공인을 위한 선제적 지원 대책 추진 이후 후속 조치이다.

이번에 발표한 긴급 지원 대책은 8개 사업으로 제1회 추경예산 편성을 통해 총 147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위기의 소상공인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주요 내용은 ▲수도요금, 전기세 등 공공요금 60만원 지원 ▲300억 원 규모 익산多e로움 확대 발행 ▲카드수수료 지원 금액 확대 ▲사회보험료 지원 ▲확진자 방문 점포 임대료 지원 ▲소상공인 사업장 무급휴직 근로자, 특수형태근로자 및 프리랜서 등 지원 ▲비정규직 실직자 단기일자리 지원 등이다

이와 별도로 코로나 19로 인해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피해 최소화와 수출경쟁력 제고를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패션단지 입주기업의 경영난 해소를 위해 주얼리집적센터(14개 업체)와 임대공장 입주기업(1개 업체)의 임대료를 6개월간 50% 감면한다.

정헌율 시장은“최근 정부는 민생 및 금융안정을 위해 총 50조원 규모의 패키지 프로그램을 마련하는 등 범국가적으로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고 있다”며 “우리시도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다양한 지원방안을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송태영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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