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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먹거리 골목 조성 추진해야”이순주 의원, 문화예술의 거리와 연계한 특화 사업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5.20 19:30

이순주 시의원이 익산만의 특화된 먹거리 골목 조성을 주장하고 나섰다.

이 의원은 20일 시의회 5분 발언을 통해 “서울 신사동의 떡볶이 골목, 대구광역시의 막창 골목 등 주요 도시마다 저마다의 특성이 있는 먹거리 골목이 있고 성업 중임에도 익산에는 특정된 먹거리 골목이 단 한곳도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이 의원은 “구도심 개발에 맞추어 중앙동 문화예술의 거리와 연계한 추억의 먹거리 골목 조성을 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갖게 됐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익산에는 동양 최대의 닭고기 생산업체인 하림이 있고, 축산농가가 있어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주재료로 하는 먹거리 골목을 조성한다면 어려운 축산농가 뿐만 아니라 소상공인과 요식업 종사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고용효과 또한 상당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전국 어디서나 쉽게 찾을 수 있는 사통팔달의 교통 뿐만 아니라 KTX 정차역인 익산역이 인접해 있어 성공할 것이라고 확신 한다”며 “집행부는 시책에 적극 반영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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