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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원광어린이집 도내 최초 건축물 지진 안전 인증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5.21 10:46

 ‘영등원광어린이집’이 민간 건축물로는 도내 최초로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받았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내진성능 평가와 인증절차를 통해 내진성능이 확보된 민간 건축물에 인증마크를 부착해 시민들이 지진으로부터 안전한 건축물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등 지진 안전에 대한 국민의 관심을 높이고, 건축주가 자발적으로 내진 보강을 하도록 유도하는 제도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건축주나 건축물 소유자가 내진성능평가기관에서 내진성능평가를 받고 그 평가결과를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기관인 한국시설안전공단에 신청하고 인증 심사가 통과하면 행정안전부 장관이 발급하는 인증서와 인증 명판을 받을 수 있다.

이로써 어린이집 건축주는 내진성능 평가 비용의 90%와 인증 수수료의 60%를 지원받고, 내진성능확보시 민간건축물 세제 감면, 지진보험료 할인, 건축물대장에 내진성능확보 표시 등 혜택을 받게 됐다.

원광어린이집을 방문한 유희숙 부시장은 “어린이집이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을 계기로 익산시 관내 더 많은 민간 건축물이 지진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진안전 인증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익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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