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열린뉴스 정치
통합당 조직총괄에 익산 출신 흙수저…파격지역구 관리‧공천 실무 요직 중 요직…원광고,원광대 졸업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6.05 10:01

미래통합당 김종인 비상대책위원장이 조직을 총괄하는 조직부총장에 호남 출신 흙수저를 앉혔다.

통합당은 사무처 공채로 들어 온 익산 출신 함경우 경기 고양을 당협위원장(46)을 조직부총장에 임명했다. 함 부총장은 지난 총선에서 고양을에서 출마했지만 낙선했다.

지역구 관리와 공천 실무를 맡는 요직 중 요직인 조직부총장에 호남 출신 임명은 극히 이례적이다. 같은 원외인 김 위원장이 당 조직 장악을 위한 포석을 깔았다는 해석이 나온다.

1974년생인 함 부총장은 호남·흙수저·당직자 출신이어서 기용에 덧붙는 상징성이 남다르다.

익산에서 태어나 홀어머니 밑에서 어렵게 자란 그는 20여 년간 조직 관련 부서 등에서 당직자 생활을 하며 잔뼈를 키워왔다.

이리동중과 원광고, 원광대를 졸업한 함 부총장은 "당직자 생활을 하면서 쌓은 경험과 노하우, 수도권 낙선의 경험을 잘 녹여내겠다"며 "무너진 당 조직을 재건해 차기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0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