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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마면 도로마다 ‘백제왕도의 품격’금마 고도지구 간판정비(3단계) 골목 상권까지 완료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6.26 10:44

익산 고도 지구인 금마면 일대가 도로 간판정비를 모두 완료해 백제 왕도의 품격있는 모습으로 확 바뀌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고도(古都)지구인 금마면 주요 도로변, 금마 터미널 일원, 고도지구 경계 내 상가 간판을 1~2단계로 나누어 정비했고, 주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난 5월에 3단계 정비를 시작했다.

금마 시장을 중심으로 주변 골목상권에 있는 소외된 상가점포의 간판까지 정비신청을 받아 고도경관을 저해하는 노후간판교체 및 벽면을 정비해 통일된 백제왕도의 이미지를 선보이게 됐다.

특히 시장내 고도의 특성을 담은 가로형 간판과 돌출간판 설치로 시장이 한층 깨끗하고 정돈된 모습으로 변신해 눈길을 끌었다.

금마시장 상인회는 코로나로 인해 다소 침체된 시장에 활력이 생겼다며 간판정비사업에 감사함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고도 지구내 다양한 고도육성사업을 추진하여 백제왕도역사도시 이미지를 가꿔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익산시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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