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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보디빌딩 대회 18일로 잠정 연기당초 4일 배산공원 야외무대서 개최 예정…코로나19 확산 방지 차원
황정아 기자 | 승인 2020.06.29 12:00

전라북도 최고의 몸짱을 뽑는 익산 보디빌딩 대회가 7월 18일로 잠정연기 됐다.

익산시보디빌딩협회(회장 고대곤)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오는 7월 4일 배산체육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열기로 했던 보디빌딩대회를 이같이 연기하기로 했다.

이번 대회는 제35회 Mr 전북 선발대회와 제101회 전국체전 선발대회, 제5회 전라북도지사배 보디빌딩대회를 겸해 열린다.

대회 총상금은 1천300만 원. 대상은 315만 원을 받는다.

경기는 고등부 3체급과 남자 일반부 7체급, 마스터부, 여자 피지크 2체급, 여자 비키니 2체급, 남지 피지크 2체급, 남자 스포츠 모델 2체급, 클래식 보디빌딩 3체급 등 8개 종목이 펼쳐진다.

참가 신청 마감은 6월 30일까지.

고대곤 회장은 “지난해에 이어 익산에서 대회를 가져 영광”이라며 “보디빌딩 대회에서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야외무대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대회장을 찾아 보디빌딩의 진수를 만끽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 /황정아 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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