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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이리동로타리클럽 회장 연임39년째 이웃사랑 명문 클럽…익산 대표 봉사단체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7.29 17:46

이용섭 이리동로타리클럽 회장이 연임한다.

이 회장은 28일 화원반점에서 열린 회장 및 임원 이‧취임식에서 지난해에 이어 회장직을 맡기로 했다.

이 회장의 슬로건은 ‘로타리! 참여 속에 봉사를!’이다.

이 회장은 “지역사회 어두운 곳에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로타리 모토인‘초아의 봉사’를 실천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리동로타리클럽은 국내 굴지의 클럽으로서 회원 수는 물론 업적 면에서도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클럽으로 성장해 왔다.

1983년 창단 채의석 초대회장부터 38대 이용섭 회장에 이르기 까지 39년째 강물 같은 이웃사랑을 펼치는 익산 대표 봉사단체.

회원 수는 150여명이다. 익산 10개 클럽 중 비교적 회원이 많은 명문클럽.

이리동로타리클럽은 설날과 추석, 연말 때면 사회복지시설과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등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 온정을 베풀고 있다.

2006년부터 추진 중인 ‘러브하우스’는 이리동로타리클럽의 트레이드 마크로 낡은 집에서 힘겹게 사는 이웃에게 새집을 지어주는 대형 프로젝트사업이다.

현재 13호점까지 완공된 상태다.

지역사회 봉사단의 무의촌 의료봉사도 올해로 16년째로 시행하고 있다.

이 밖에도 장학사업, 국제봉사사업, 연탄 나눔 사업 등 수많은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며 국제로타리 회장 표창, 3670지구 종합 대상 등 수많은 금자탑을 쌓았다.

2016년 10월 봉사단체로는 처음으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송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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