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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가스업계의 선두주자 '대성에너지'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한발 앞선 도전 천하무적 '대성에너지'
송태영 기자 | 승인 2020.07.31 14:57

10년 연속 안전관리우수업체… 벌크사업 제2도약 꿈꿔

신속·안전·기술력 소비자 신뢰 확보...소비자들에게 인기만점

대성에너지(대표 황성중·48·무왕로31길 331)는 겉으로 보기엔 가정과 음식점 등에 LPG가스를 배달, 공급하는 업체다. 그저 신속·안전·정확하게 가스를 배달하는 업체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대성에너지는 그만큼 자랑이 많은 탄탄한 회사다.

‘자동원격감시 시스템’은 그 중 제일.

거래처의 가스사용 현황을 PC와 모바일 앱을 활용하여 관리할 수 있는 최첨단 관리시스템이다.

사용거래처는 가스 걱정 없이 영업할 수 있고, 대성에너지는 적기에 가스를 공급하여 사용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공급의 효율성과 원가절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도입한 자동원격감시 시스템은 당시엔 그야말로 파격이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야 살아남을 수 있다’는 황성중 대표의 선견지명의 결단은 저력을 발휘해 현재 대성에너지 매출의 80%를 차지하는 효자다.

대성에너지는 또 10년째 안전관리우수업체다. 산업통상부와 한국가스안전공사로부터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셈이다. 안전관리우수업체 인증을 받은 업체는 전북 400여 동종업체 중 단 8곳 뿐.

대성에너지는 전북에너지서비스의 협력업체로 도시가스 배관설비, 설비변경 등 협력업체로서의 역할도 성실히 감당하고 있다.

황 대표와 구성원 4명의 역할 분담도 대성에너지의 장점.

황 대표는 경영 및 거래처 관리를 전담하고 설비를 전담하는 송기범사장과 6년째 사무실 살림을 책임지고 있는 진수민 부장, 현장에서 배달 및 AS를 담당하는 과장님과 기사분의 역할이 톱니바퀴처럼 움직인다.

대성에너지는 제2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는 8월 사업허가가 나올 것으로 전망되는 벌크사업이 중심이다.

벌크사업은 벌크차량으로 소비자에게 가스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영업영역을 전국으로 확대할 수 있어 거래처확보에도 유리해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내년에는 더 큰 꿈을 계획하고 준비 중이다.

“20kg과 50kg들이 가스통의 실제 무게는 40kg과 100kg이에요. 무겁기도 하고 신속·안전하게 배달하는 힘든 일이죠. 직원들이 꿈과 자긍심을 갖고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습니다.”

황 대표는 직원들의 복지향상에도 심혈을 기울이면서, 법인회사를 만들어 직원들이 지분을 갖고 자신의 회사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일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드는 것.

황 대표가 가스사업에 손을 댄 것은 26세 때.

직장생활이 맞지 않아 고민하던 중 우연히 가스 일에 손을 댔다.

틀에 박힌 회사생활에 비해 자신의 계획과 목표를 실행할 수 있는 매력에 푹 빠졌다. 일이 재미있었다. 2년만에 지금의 자리에 회사를 차려 21년째 꿈을 이뤄가고 있다.

황 대표의 ‘꿈’에는 늘 ‘함께’가 있다. 직원과 이웃이다. 그래서 봉사활동에도 열심이다. 도우리봉사단 이사를 맡아 13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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