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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상하수도사업단, 고객 쉼터 마련전북은행, 지역주민과 상생 노력 돋보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8.03 10:28

익산시 상하수도사업단 1층에 위치한 전북은행 영업점이 지점 내 고객들을 위한 쉼터를 마련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일 시에 따르면 이곳은 원래 창고로 사용했던 공간으로 50㎡ 정도의 면적에 소파와 탁자, 냉·난방시설을 설치하고 조명(LED등)과 바닥장판 교체, 벽면 도배 등을 통해 아늑함과 편안함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됐다.

이 쉼터는 전북은행을 찾은 고객 뿐 아니라 상하수도사업단을 방문하는 민원인과의 상담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현재 쉼터를 이용하는 고객은 매일 10여명 정도이며 매일 꾸준히 늘고 있다.

전북은행 익산시청 이승훈 영업점장은 “비록 작은 공간이지만 은행과 상하수도사업단을 찾는 고객들에게 잠시나마 쉴 공간을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하는 전북은행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북은행은 지난해 익산시 제2금고로 지정되어 총 1,100억원의 특별회계 자금과 기금을 관리하고 있으며 떡국 나눔행사, 요양원 봉사, 코로나19 극복 성금 기탁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해오고 있다./이상철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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