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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질 좋은 중저가 캠핑용품은 다 있죠”착한가게 326호 – 목천 삼거리 '크크네캠핑할인매장'
송태영 기자 | 승인 2020.08.21 11:33

80여 평 매장에 500여 품목 가득…넓은 주차시설 자랑
20여년 캠핑 경력 주인장 고객 경력에 맞춰 장비 추천

초보 캠퍼에 텐트치는 법 등 기술 전수 전국에서 발길
매장방문 제품 직접 보고 AS좋은 회사 제품 골라야
 

캠핑의 계절이다. 도심을 떠나 맑은 공기를 마시며 하루 이틀쯤 가족과 함께 자연의 품에 안기려는 캠핑족들이 늘고 있다.

즐거운 캠핑의 필수는 장비.

캠핑 장비는 품목도 많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라서 초보자들에게 장비를 선택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마침 익산에 중저가에 실용성 높은 캠핑 장비 할인매장이 캠핑족들의 눈길을 끈다.

바로 크크네캠핑할인매장(캠퍼 이동원·김혜자 부부)이다.

목천 삼거리 이리남초등학교 옆에 자리 잡은 크크네캠핑할인매장은 260여 ㎡(80평)의 넓은 매장에 텐트·테이블·체어·렌턴·난로 등 500여 가지의 캠핑용품이 진열돼 있다.

전국에서도 빠지지 않는 규모다. 주차장도 잘 갖춰져 있다.

크크네캠핑할인매장의 가장 큰 장점은 캠퍼 이동원·김혜자 부부의 캠핑 경력이다.

부부는 경력 20여 년의 캠핑 마니아.

상호 ‘크크네’는 캠핑 동호인들이 붙여준 이름. 캠핑 동호인 사이에서 부부의 닉네임은 ‘크레용과 크레파스’.

여기서 앞글자를 따 ‘크크네캠핑할인매장’으로 지었다.

“캠핑을 하지 않은 사람은 캠핑매장을 열 수 없어요. 캠핑 경험과 노하우가 있어야 고객에 알맞은 맞춤 장비를 판매할 수 있으니까요.”

이 캠퍼는 고객의 캠핑 경력과 수준에 맞춰 장비를 추천한다.

고가 장비를 구입한다고 해서 100%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 때문이다.

이 캠퍼는 처음으로 캠핑을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특히 신경을 쓴다.

바쁜 일정에도 시간을 쪼개 캠핑장에 동행해 함께 텐트를 치면서 시범을 보인다.

장비 사용 방법과 캠핑에서 주의할 점도 설명한다.

매장을 개업하면서 첫 캠퍼에 대한 서비스 다짐을 실천하는 것.

이 캠퍼의 고객에 대한 끝없는 친절은 금세 입소문을 탔다.

서울·부산·대구 등 전국에서 주문이 밀려오는 데다 군산·정읍·김제·서천에서까지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손님들이 제품에 만족할 때 저도 만족감을 느끼죠. 저희 제품은 가격 대피 가성비가 높다고 자신 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이 캠퍼는 저렴하면서도 좋은 제품을 확보하기 위해 매주 1회 서울에 올라가는 열정을 불사른다.

“캠핑 용품은 텐트에 맞춰 장비를 구입해야 효과적입니다. 거품이 많이 빠져 120만 원~130만 원이면 장비를 마련할 수 있어요. 그래서 한꺼번에 구입하려는 사람이 있죠. 하지만 하나씩 구입해서 사용하는 것도 재미가 쏠쏠합니다.”

이 캠퍼는 AS가 잘되는 회사 제품을 구입하라고 귀띔한다.

이 캠퍼는 특히 캠핑 초보자들은 인터넷 구매를 선호하는데 매장을 방문해 제품을 직접 보고, 설명을 듣고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크크네캠핑할인매장에서는 부부가 직접 만든 텐트 그늘막, 캠핑카 어닝 텐트, 차박 텐트를 비롯해 우드 테이블과 선반 등을 구입할 수도 있다.

크크네캠핑할인매장은 개업 후 지난 3월까지 하루도 빠지지 않고 문을 열었다. 지난 4월부터는 매주 월요일 쉰다. 좋아하는 캠핑도 즐기고 체력을 보강하기 위해서다.

문의는 ☎063)918-5603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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