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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믿는 도끼에 발등 & 군대유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8.31 08:49

믿는 도끼에 발등

아름답고 순진하게 생긴 처녀의 차와 멋지고 젠틀한 총각이 운전하던 차가 정면충돌을 하게 됐다.

차는 망가졌지만 신기하게도 두 사람 모두 다친 데가 한 군데도 없이 멀쩡했다.

차에서 나온 예쁘고 순진한 처녀는 "차는 이렇게 망가졌지만 우리 두 사람은 멀쩡하니 이건 신이 우리를 맺어주려는 뜻이 아닐까요?"라고 말하자 가만히 듣고 있던 총각이 자기도 그렇게 생각한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예쁘고 순진한 처녀는 차로 돌아가더니 뒷좌석 밑에서 양주 한 병을 들고 와서 말했다.

“이것 좀 보세요. 이 양주병도 깨지지 않았어요. 이건 우리 인연을 축복해 주는 게 분명해요. 우리 이걸 똑같이 나눠 마시고 우리 인연을 기념해요.”

그러자 총각이 병을 받아들고 반을 마신 뒤 처녀에게 건네자 예쁘고 순진한 처녀는 뚜껑을 닫더니 총각의 차 옆에 다시 놓아두는 게 아닌가?

총각이 "당신은 안 마셔요?"라고 묻자 예쁘고 순진한 처녀 대답하길.

“이제 경찰이 오길 기다려야죠."

 

군대 유머

훈련소에 갓 신병이 입대하여 교관이 교육을 시키는 중이다.

교관: 너희들은 이제 사회인이 아니다. 지금부터 사회에서 쓰던 말투는 버리고 말끝에는 항상 ‘다’와 ‘까’로 끝낸다. 알았나.

신병 A: 알았다.

교관: 이 녀석이 아직 정신 못 차렸네. 다시 한번 말하겠다. 말끝에는 항상 ‘다’와 ‘까’로 끝맺는다. 알았나.

신병 A: 알았다니까!!

얼마 뒤.

A 신병이 취사병으로 처음 배식하는 날 마침 사단장이 방문하여 줄을 서서 배식을 받던 중 차례가 와서 신병 A가 공손하게 사단장 식판에 국을 배식했다.

사단장이 가지 않고 신병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자 당황한 신병도 사단장을 빤히 쳐다보다가 하는 말.

“더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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