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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직원 & 판매원의 의욕 & 죽게 된 이유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9.14 08:08

주민센터 신입 직원

신입 : 어서오세요.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

아주머니 : 사망신고 하러 왔는데요.

신입 : 본인이세요?

아주머니 : 본인이 와야하나요?

 

판매원의 의욕

의욕으로 가득 찬 전기청소기 판매원이 시골 농가의 문을 두드렸다.

한 할머니가 문을 열어주었고 판매원은 단도직입적으로 말했다.

"자~ 지금부터 할머니께 평생 잊지 못할 놀라운 일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그러더니 판매원은 허겁지겁 흙을 퍼 와 방바닥에 쫘악~~뿌렸다.

"할머니 저랑 내기를 하시죠. 제가 이 신제품 진공청소기로이 흙들을 모두 빨아들리면 할머니가 청소기 한 대를 사시고 못 빨아들이면 제가 이 흙들을 모두  먹어버리겠습니다. 어때요?"

그러자 할머니가 멍~ 하니 안됐다는 표정으로 판매원을 쳐다보다가 다시 집안으로 들어가서 커다란 숟가락을 하나 들고 나와 조용히 판매원에게 건네주었다.

"안됐수~ 젊은이. 여기는 전기가 안 들어 온다네. 어여 퍼먹어~~"

 

죽게 된 이유

기가 막혀 죽은 여자와 얼어 죽은 여자가 저승에서 만났다.

그녀들은 서로 죽게 된 사연을 털어놓았다. 먼저 기가 막혀 죽은 여자가 얼어 죽은 여자에게 말했다.

"남편이 집으로 젊은 여자를 끌어 들인다는 걸 알고, 내가 밖에서 망을 보고 있었지요. 그런데 어떤 여자가 우리 집으로 들어가는 거지 뭐에요. 열불이 난 나는 바로 뒤쫓아 집으로 들이 닥쳤지만 그녀는 보이지 않았어요. 있어야 할 그 여자가 없는 거였어요. 그래서 내가 침대 밑, 옷장 안, 화장실, 발코니 등 어디든 찾고 뒤져도 없지 뭡니까. 하도 환장할 정도로 기가 막혀서 이렇게 죽게 된 거예요."

그러자 얼어 죽은 여자가 물었다.

"아줌마, 냉장고 안도 뒤져 봤나요?"

"아니요. 거기까지는 뒤져보지 못했는데."

“냉장고 까지 찾아 봤어야 내가 얼어죽지는 않았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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