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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동 결혼상담소 들른 4명 코로나 확진인화동 동익산결혼상담소 폐쇄 방침…"동네 사랑방 역할"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09.16 11:57

익산에서 코로나19 환자와 접촉한 4명이 확진됐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도내 101번 코로나19 확진자인 A씨(50대 여성·화장품 방문판매업)와 접촉한 남성 1명과 여성 3명 등 익산시민 4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06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이달 익산 시내에서 도내 104번 확진자가 운영하는 결혼상담소 등에서 A씨와 접촉했고, 양성 판정 직후 군산의료원에 입원했다.

도 보건당국은 이들의 휴대전화와 카드사용 내용, 폐쇄회로(CC)TV 등을 분석해 추가 동선과 접촉자 등을 파악하고 있다.

강영석 전북도 보건의료과장은 "해당 결혼상담소는 동네에서 사랑방 역할을 해왔다"며 "사무실은 폐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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