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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 LH아파트’ 마침내 공사 재개김수흥 의원‧정헌율 시장 합작품…사업 시행 지속 요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10.15 11:25

 

‘평화동 LH아파트’ 공사가 마침내 재개됐다.

15일 익산시에 따르면 평화지구 주거환경개선사업이 부지 내 매립된 폐기물처리 문제가 일단락됨에 따라 다시 본격화 된다.

시는 15일 사업시행자인 LH 주관으로 사업추진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정헌율 시장과 김수흥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 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평화동 LH아파트는 분양 819세대, 임대 208세대 등 1천27세대 규모.

지난해 9월 기공식을 개최하고 공사를 시작했으나 사업부지 내 매립된 폐기물(오염토)가 발견됨에 따라 LH가 사업성 검토를 이유로 중단된 바 있다.

시는 김수흥 의원과 함께 LH 본사 방문과 감사원 면담 등을 통해 조속하게 사업을 시행할 것을 지속적으로 요구했다.

그 결과 최근 LH 경영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이 재개됐다.

설명회 이후 연약지반 개량, 흙막이 설치 등을 시작으로 오염토 정화 작업, 건축공사 등이 순차적으로 시행된다.

아파트는 2024년 준공될 예정이다.

김수흥 의원과 정헌율 시장은“어렵게 사업이 재개된 만큼 더 이상 지연되지 않고 성공적으로 추진되기를 바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구도심이 활기를 되찾아 인구 유출 방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조속히 사업이 시행돼 시민들에게 최대한 저렴하게 분양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태영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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