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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女 “주한미군에게 성폭행 당했다”익산경찰서에 고소장 접수…채팅 통해 만나 술 마신 후 집에서 몹쓸 짓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10.16 09:05

연합뉴스

익산에서 주한미군이 20대 여성을 성폭행했다는 고소장이 접수돼 경찰이 수사 중이다.

익산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주한미군 군산기지 소속 A상병(21)을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A 상병은 채팅앱을 통해 알게 된 20대 여성과 지난달 27일 익산시 한 술집에서 술을 마신 뒤 여성의 집에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성에게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A상병을 불러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 내용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며 "수사 중인 사안이라 고소 내용 등을 구체적으로 밝히기 어렵다"고 말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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