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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이화아파트 주변 ‘힐링공간’ 재탄생건강한 송학동 만들기 사업 일환, 걷기 좋은 환경 조성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10.16 10:18

송학동 이화아파트 주변이 꽃과 어우러진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됐다.

익산시 보건소는 희망연대, 익산문화관광재단과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8일까지 송학동 이화아파트에 벽화그리기와 정원가꾸기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건강한 송학동 만들기 추진사업의 일환으로 민관이 협력하여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주민이 참여하여 걷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5월 신영마을을 시작으로 올해는 이화아파트 주변에 사업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송학동 걷기코스 1코스에 위치한 이화아파트 담장에‘영생(永生, 건강하게 오래도록 삶)’을 뜻하는 맨드라미를 중심으로 벽화그리기와 정원가꾸기 사업을 시행하여 아름다운 벽화와 어우러진 새로운 길로 재탄생되었다.

아름다워진 벽화를 본 이화아파트 주민들은 “삭막했던 마을 담벼락에 이렇게 멋진 벽화를 그려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마을이 깨끗하고 환해져서 우리 마음도 같이 밝아지는 기분이 들고 매일 걷고 싶은 마음이 생긴다”고 말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침체된 요즘 시민에게 환한 벽화로 활력과 생기가 넘치는 쾌적한 동네가 되길 바란다”며 “익산시의 건강수준 향상 및 건강격차 감소를 위해 건강환경개선사업에 더욱 고군분투하겠다”고 말했다./심동섭 시민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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