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Fun & Fun 웃으면 복이 와요 '유머마당'
낚시터 & 영어조기교육 & 똥차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10.26 08:13

낚시터

낚시에 미친 남자가 정말 미쳐버렸다.

청량리 정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이 남자가 변기통에서 신나게 낚시를 하고 있었다.

의사가 와서 말했다.

"고기 잘 잡혀요?"

그러자 이 남자는 의사를 보고, "당신 미쳤어? 변기통에 물고기가 어디 있어?"

그러자 의사는 드디어 이 남자가 정신을 되찾았구나 하고 기뻐했다.

남자는 의사가 가는 것을 보고 주위를 둘러보더니 이렇게 말했다.

"휴~  좋은 낚시터를 빼앗기는 줄 알았네."

 

영어 조기교육

어느 유치원 영어시간이었다.

선생님은 손가락을 펴고 아이들에게 물었다.

선생님: 여러분~ 이걸 영어로 뭐라고 하죠?

아이들: 핑거요~~

선생님은 움찔할 수밖에 없었다.

선생님(속으로) : 헉! 조기 교육이 무섭긴 무섭군.

이번엔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주먹을 꽉 쥐고 물었다.

선생님:  자~~ 이번엔 이걸 뭐라고 할까요?

아이들:  오므린거요.

 

똥차

성질이 급하고 불평불만이 많은 사나이가 마을버스를 탔다.

그런데 마을버스는 떠나지 않고 계속 서 있는 것이었다.

"왜 안 떠나는 거야?"

참다못한 그 사나이는 운전기사를 향해 크게 소리를 질렀다.

"이봐요, 이 똥차 언제 떠나요?"

그 말을 들은 운전기사는 눈을 지그시 감은 채 나직한 음성으로 입을 열었다.

"예, 똥이 다 차면 떠납니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익산열린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2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