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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초 최명진, 또100‧200m 한국신기록8일 만에 연속 기록 행진…한국 육상 유망주로 떠올라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10.29 09:47

대한민국 단거리 유망주 최명진(12·이리초교)이 8일 만에 한국 육상 남녀 초등부 200m 기록을 바꿔 놨다.

최명진은 이틀 동안 100m와 200m 한국 초등부 기록을 새로 쓰는 짜릿한 장면을 연출했다.

최명진은 28일 충청북도 보은 공설운동장에서 열린 제1회 전국 초·중·고등학교 학년별 육상대회 초등부 남자 200m 결선에서 23초65의 신기록을 세웠다.

그는 지난 20일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23초71을 기록, 2016년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서민준이 세웠던 한국 초등학생 기록 23초80을 4년 만에 경신했다.

8일 만에 최명진은 자신의 기록을 0.06초 더 줄였다.

최명진은 전날(27일) 100m에서도 11초62의 한국 초등부 신기록을 세우며 우승했다.

100m 기록 경신도, 8일 만이었다.

최명진은 지난 19일 문체부장관기 전국시·도대항육상경기대회에서 11초67을 기록, 1993년 김용태가 작성한 종전 한국 초등부 기록 11초71을 27년 만에 바꿔놨다.

19일과 20일 100m와 200m 한국 초등부 기록을 작성한 최명진은 8일 만인 27일과 28일에도 자신이 보유한 100m, 200m 기록을 경신했다. /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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