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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미영의 건강보험=위암 예방 7대 수칙송 과장과 함께하는 건강보험 Q&A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11.16 10:15

한국인을 위한 위암 예방 7대 수칙

국민건강보험공단익산지사 사업장관리팀 과장

식습관만 바꿔도 건강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위암은 어떤 음식을, 어떻게 먹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위암을 예방하기 위한 7대 수칙이 있다.

첫 번째. 짜게 먹지 않기다. 위암을 예방하기 위해선 음식에 간장이나 소금을 적게 넣고, 싱겁게 먹는 식습관으로 개선해야 한다.

두 번째는 가공식품과 훈제 식품 섭취 줄이기다. 햄이나 소시지 같은 가공식품에 함유된 질산염 화합물을 장기간 섭취할 경우 위 속에서 발암물질로 바뀌어 위암 발병에 관여하게 된다.

세 번 째는 불에 태운 음식 섭취 줄이기다. 불에 태운 음식이나 훈제 식품에는 발암물질인 벤조피렌이 생성되어 위암 발병 위험도가 높아진다.

네 번째는 신선한 채소와 과일 충분히 섭취하기. 하루 500g의 과일이나 채소를 섭취할 경우 위암은 물론 폐암, 대장암 등 소화기 계통의 암을 25% 낮출 수 있다.

다섯 번째는 알코올 섭취 줄이기. 하루 3잔(알코올 45g) 이상의 알코올을 섭취할 경우 위 점막을 손상시켜 위암 발병 위험도를 높인다.

여섯 번째 식사 후 바로 눕지 않기다. 식사를 마친 후 3시간 동안은 눕지 않는 게 위 건강에 좋다.

일곱 번째 개인 접시 사용하기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은 위암 발병의 중요한 원인이 되는데, 여러 사람과 음식을 함께 먹는 습관 때문에 감염률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7대 수칙만 지킨다면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을 것이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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