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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 더 많은 관심 자살 방지해야”김기영 도의원, "비대면 수업 학교 보호기능 약화, SNS 등 6시간 이상 과 몰입"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11.23 15:28

김기영 도의원(행정자치위원회, 익산3)은 23일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청소년들에 대한 좀 더 많은 관심을 통해 자살을 미연에 방지해야 한다”주장 했다.

김기영 의원은 “2011년부터 조금씩 줄어들던 청소년들의 자살이 2016년부터 다시 증가하기 시작해, 2018년 한해에는 무려 827명의 청소년이 자살로 세상을 떠났다”며 “전라북도 또한 2016년이후 33명의 학생이 스스로 목숨을 끊었고, 2019년에는 무려 12명의 학생이 세상을 등졌으며 대책마련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또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고위험군 조사와 관리 등 학교의 보호가 약해졌으며, 청소년들이 학교에 가지 않으면서 인터넷과 SNS 등 미디어에 하루 6시간 이상 과 몰입하는 등 더욱 염려스러운 상황이라고”말하며, “학생들에게 가장 안전한 곳은 학교이며, 학교가 학생들을 자살로부터 보호하는 울타리가 되어줄 수 있도록, 전라북도교육청과 전라북도의 더 많은 관심과 노력”을 주문했다.

한편 김기영 의원은 다음 주로 다가온 수능시험과 관련해 수험생들에게 응원에 말을 전하며, 우리 모든 어른들이 청소년들에게 더욱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송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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