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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화동 희망일자리사업 성황리 마무리4개월 동안 폐선부지의 대형 폐기물 등 말끔히 치워
송태영 기자 | 승인 2020.11.25 17:50

인화동 희망일자리사업이 마무리 됐다.

인화동 희망일자리 사업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지난 7월 20일부터 40여일 동안 관내 모텔집중구역, 유흥주점 밀집지역, 공업지역, 농촌구역 정비 및 관내 도로변 잡초제거, 상습투기지역 쓰레기 수거, 불법투기지역 꽃밭조성 등을 펼쳤다.

특히 최근 불법투기지역에 심었던 가을꽃을 겨울맞이 사계절 황금측백나무로 새로 심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다

인화동 한 주민은 “매일 도로변에 있던 쓰레기와 잡초 대신 측백나무 화분을 보니 기분전환이 된다”며 “특히 지난 20여년 동안 무단투기 지역으로 방치된 폐선부지의 대형 폐기물, 영농폐기물, 생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줘 감사하다”고 말했다.

민병준 인화동장은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묵묵하게 열심히 일해 준 희망일자리 근로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송태영 기자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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