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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촌 처녀 & 빵점 남편 & 주는 만큼 받는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0.12.07 08:27

깡촌 처녀

시골 깡촌에 살던 처녀가 파출부라도 해서 돈을 벌려고 서울에 왔다.

처음으로 간 집이 마침 주인의 생일이라 손님들이 많이 와서 분주하게 일을 했다.

음식이 짰던지 주인 아저씨가 자꾸 냉수를 찾았다.

냉수를 몇 번 날랐는데 또 한 잔 가져오라고 시켰다.

그러자 처녀는 빈 컵만 들고 난감해 하며 서 있었다. 주인이 의아해 하면서 물었다.

“아니, 냉수 가지고 오라는 데 왜 그냥 서 있어?

“누가 우물에 앉아 있어요.

 

빵점 남편

빵점 남편으로 소문난 50대 중반의 남자와 그의 부인이 TV를 보고 있었다.

마침 방송에는 아내에게 잘하는 100점 남편으로 유명한 부부가 출연하고 있었다.

부인이 남편에게 잔소리를 했다.

“당신도 저 사람 절반만이라도 따라가 봐요.

그러자 남자가 듣기 싫은 듯 “뭘 저런 걸 봐, 딴 데로 돌려.

부인이 마지못해 다른 채널로 돌리려하자 무슨 생각이 들었는지 남편은 그 프로그램을 녹화하기 시작했다.

“어이구, 당신이 이제 철이 들려나 봐요. 두고두고 저 남자를 보고 배울 생각인가 보죠?

그러자 남편이 말했다.

“무슨 소리야, 사위에게 보내려고 하는 건데.

 

주는 만큼 받는다

 한 남성이 저녁식사 초대를 받아 가는 길에 예쁜 눈꽃 사진을 찍었다.

남성은 식사를 하면서 사진을 보여줬다.

그러자 초대한 주인의 부인이 말했다.

“어머, 사진이 잘 나왔네요. 스마트폰이 비싸고 좋은가 봐요.

남성은 만찬이 끝나고 돌아갈 때 부인에게 말했다.

“음식이 정말 맛있었습니다. 냄비가 비싼 건가 봐요.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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