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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 사정은 & 국어시간 & ㅅㅂㄴ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1.18 08:07

암탉 사정은

도시 생활에 염증을 느낀 두 노처녀가 돈을 모아 양계장을 차리기로 했다.

한적한 시골에 계사를 마련한 그녀들은 닭을 사러 갔다.

“우린 양계장을 차릴건데, 암탉 300마리와 수탉 300마리를 주세요.”

닭 장수는 이해할 수가 없었다. 하지만 그는 착한 사람이었으므로 솔직하게 말했다.

“암탉 300마리는 필요하겠지만, 수탉은 두 세 마리면 족할 텐데요?”

그러자 노처녀들은 정색하며 동시에 말했다.

“우리는 짝 없이 산다는 게 얼마나 슬픈 일인지 알고 있거든요.”

 

국어시간

초등학교 국어시간에 한 여선생님이 학생들에게 비유법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선생님 : 예를 들면 ‘우리 담임선생님은 김태희처럼 예쁘다’는 바로 비유법이에요.

그러자 한 학생이 손을 번쩍 들고 말했다.

학생 : 선생님, 제가 알기로는 그건 과장법인데요.

 

ㅅㅂㄴ

딸이 어쩌다 엄마의 휴대폰 통화 목록을 보게 됐다.

그런데 목록 중에 ‘ㅅㅂㄴ’이라고 뜨는 것이 있어서 누군지 궁금해 했다.

엄마한테 휴대폰을 들이대며 말했다.

딸 : 엄마, 이거 누구야?

엄마 : 네 아빠지 누구니.

딸 : 엄마! 어떻게 아빠를 욕으로 저장할 수가 있어?

엄마 : 시발놈 아니야, 서방님이야! 서방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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