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기획특집 착한가게 - 열린신문 선정
아름다움 선물하는 신동 '기분좋은네일'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350호 – 신동 ‘기분좋은네일’
황정아 기자 | 승인 2021.02.26 11:18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아름다움 선물

10년 차 네일아티스트 김가영 대표, 손‧발톱 맞춤형 케어 ‘인기’

속눈썹펌 전문가 동생 여옥‧미선 씨 합류… 센스 있는 ‘세 자매’

왼쪽부터 둘째 김여옥 씨, 김가영 대표, 막내 김미선 씨. <사진은 코로나19 방역 수칙에 준수하여 안전하게 촬영하였습니다.>

손톱과 발톱을 관리하고, 예쁘게 가꾸는 것은 하나의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잡았다.

손끝으로 전하는 예술로 불리는 네일아트는 이제 더 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꼼꼼한 케어와 트렌디한 디자인 시술로 호평이 자자한 네일샵이 있다.

신동에 위치한 ‘기분좋은네일’이다.

10년 차 네일아티스트 김가영 대표(39)가 9년째 운영하고 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김 대표는 교통사고 이후 지인의 권유로 네일아트를 배웠다.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위한 나름의 도전이었다.

미용종합면허증을 취득한 김 대표는 꼼꼼한 시술과 유행에 앞서가는 디자인을 선보여 탄탄한 단골층을 확보했다.

많은 컬러와 파츠, 보석 등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이 원하는 디자인, 색상을 맞출 수 있다.

덕분에 단골들의 연차도 5~7년이 보통이다.

이달의 아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에 예쁜 손톱을 가질 수 있도록 기회의 폭도 넓혔다.

무엇보다 김 대표는 고객의 손‧발톱 손상을 최소화 하는데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젤 네일의 경우 유지력은 좋지만 산도가 낮은 제품을 선택했다.

또한 젤 네일 특성상 제거 후 손톱이 상하고 얇아지는 경우가 있는데, 김 대표는 아세톤과 드릴 등의 기계 사용을 줄여 손상을 최소화한다.

김 대표는 올해 호원대 뷰티산업과에 입학, 전문 미용인으로서의 초석을 다지고 있다.

또 미용사 국가자격증 심사위원으로 활동하며 영등동 뷰티명가와 협력해 뷰티 산업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기분좋은네일 김가영 대표

지난해부터는 동생들도 합류했다.

여옥(37)‧미선 씨(34)는 네일아트와 속눈썹펌 전문가다. 둘째 여옥 씨는 지난해 월드뷰티페스티벌에서 네일분야 동상을 수상했고, 셋째 미선 씨는 같은 대회에서 속눈썹펌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속눈썹펌은 미용적인 측면도 있지만 속눈썹이 눈을 찌르는 환자들도 많이 찾고 있다.

기분좋은네일의 인기는 세 자매의 뛰어난 기술력 뒤에 자리한 따뜻한 마음이 있어서다.

인맥이 두터운 김 대표는 고객들의 사소한 고민과 문제를 해결하는 ‘해결사’ 역할도 맡고 있다.

김 대표는 “교통사고 대처, 싱크대 교체 등 사소한 것부터 큰 문제까지 하소연하는 고객들이 많다. 전부는 아니지만 최대한 도움을 주고자 한다”고 미소 지었다.

고객과 서비스제공자의 관계가 아닌 친구이자 동생, 언니처럼 편안함으로 마음을 나눈다.

센스 넘치는 감각으로 고객들에게 아름다움을 선물하는 세 자매.

이들의 꿈은 헤어, 네일, 피부, 속눈썹 관리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토탈뷰티샵’을 만드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방역을 더욱 철저하게 지키며 예약제로 운영하고 있다.

주소 : 인북로 66길 20 (신동 777-1번지)

예약문의 : ☎010-8561-7200  /김수미 시민기자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저작권자 © 익산열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황정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570-986 전북 익산시 목천로 283 201호(인화동 2가 90-3)  |  대표전화 : 063)858-2020, 1717  |  이메일 : ikopennews@hanmail.net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전라북도, 다 01281  |  등록일자 : 2013년 10월 17일  |  발행인 겸 편집인 : 조영곤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영곤
Copyright © 2024 익산열린신문.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