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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장 그린피가 20만원?…우리가 ‘봉’인가?익산 A클럽 주말 입장료 회원제보다 6만원 비싸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3.05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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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국내 골프장이 특수를 누리면서 전북에서도 그린피(입장료) 20만 원짜리가 나왔다.

골프 이용객들은 “터무니없는 높은 가격”이라며 강한 불만이다.

익산에 소재한 대중제골프장 A클럽(18홀)의 이용요금은 인터넷 회원가로 최종 그린피가 20만 원. 카트비용 2만원을 포함하면 실제 비용은 22만 원이다.

골프장 이용객들은 전북에서 그린피가 20만원이 나온 것은 처음이라고 볼멘소리다.

특히 같은 사업장에서 운영하는 회원제골프장(18홀)보다 6만원을 더 받고 있다.

해당 사업장은 전국에서 4곳을 운영하고 있다. 하지만 골프 이용객들은 유독 전북에 소재한 골프장만 터무니없이 가격을 높게 받고 있다고 불만의 목소리다.

B씨는 “해당 골프장 홈페이지에 들어가면 전국 4곳을 운영한다. 전북만 봉이냐? 관리감독 기관 등에서 이러한 횡포를 놔두고 왜 가만히 있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분통을 터트렸다.

또한 클럽하우스에서 운영하는 음식 값도 비싸다고 꼬집었다.

B씨는 “자장면 한 그릇이 1만 2000원이다. 커피·요구르트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도 없다”고 하소연했다.

한편, 도내 골프장 평균 주말요금은 13만~16만원(카트비 별도)정도이며, 대중제골프장 24곳·회원제골프장 3곳 등 27곳이 성업 중이다./송태영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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