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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실력과 인성 함양’에 힘 쓰죠”/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 멘토E&M영·수 학원
송태영 기자 | 승인 2021.03.18 18:00

사회생활 가장 큰 경쟁력인 인성 교육에 남다른 관심

유기영·황은혜 원장 직강 고수 오고 싶은 학원 1순위에

멘토E&M영·수 학원은 영어·수학 전문학원(원장 유기영·황은혜)이다. 지혜와 신뢰로 한 사람의 인생을 이끌어 주는 지도자(멘토)처럼 초·중·고등학생 영어와 수학을 가르친다.

멘토E&M영·수 학원의 학습방침은 ‘실력과 인성 함양’. 학원의 목표가 ‘공부’이지만 인성교육에도 남다른 관심을 두고 있다. 인성은 사회생활에서 가장 큰 경쟁력이며, 인성이 갖춰지지 않은 사람은 사상누각과 같다는 것을 유기영·황은혜 원장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다 보니 머리 좋고 공부는 잘하는데 인성이 따라오지 못하는 아이들에게는 부모의 마음으로 더더욱 정성을 쏟는다. 아이들 입장에선 학원에 또 한명의 엄마와 아빠가 있는 격이다.

멘토E&M영·수 학원은 또 부모와 상담을 많이 한다. 아이들의 컨디션이 나쁘거나 표정이 좋지 않으면 부모와 상담을 통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해결책을 찾는다. 아이들의 심리 상태는 매일의 학습 태도와 성과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부모와 상담은 두 아이의 엄마인 황 원장이 주로 담당한다. 공부 잘 가르치고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정성을 쏟는 두 원장의 모습에 학부모 사이에선 멘토E&M영·수 학원 마니아 층이 생겼다. 지인의 자녀들을 소개하고 동생들을 학원에 보내는 것.

멘토E&M영·수 학원의 자랑은 원장 직강.

학원 경영을 계산하면 시간 강사를 채용해 수강생을 늘리고 싶은 유혹이 있지만 내 아이를 가르친다는 마음으로 원장직강의 고집을 포기할 수 없다. 학원 수강을 원해 찾아오는 대로 다 수업에 합류 시킬 수 없는 이유이다. 유기영·황은혜 두 원장의 학원 운영방침에 멘토E&M영·수 학원은 아이들이 오고 싶어 하는 학원, 졸업하고도 꼭 다시 찾아가고 싶은 학원 1순위다.

영어와 수학을 잘하는 방법을 알려달라는 질문에 유기영 원장은 “성실해야 합니다, 영어는 언어입니다. 언어를 익히는 것은 한 순간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며 끝을 알 수 없는 길을 혼자 걸어가야 하는 것과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어를 잘하려면 한 번에 몰아서 공부하려 하지 말고 매일 조금씩 꾸준히 그리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황은혜 원장은 “포기하지 않는 생각과 반복풀이, 저는 다만 혼자 생각하고 개념을 다시 내 것으로 만드는 과정을 알아 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뿐 이예요, 수학을 잘하는 방법은 스스로생각을 많이 해보는 것입니다. 그 과정이 꾸준하게 누적이 되면 스스로 찾아서 학습 할 수 있는 자기주도적 학습의 힘이 길러집니다. 수학뿐이 아닌 모든 학습을 잘 할 수 있는 태도가 만들어 지는 거죠”라고 말한다.

입대를 앞두고 학원을 찾은 수강생.

학원에서 유 원장은 ‘엄마’, 황 원장은 ‘아빠’.

아이들의 수업태도가 나쁘거나 게으름을 피울 때면 황 원장의 레이더망이 바빠진다. 문제를 빨리 파악해 해결하여 학습에 지장이 없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 과정에서 유 원장은 아이들에게 줄 당근을 준비한다.

유기영 원장과 황은혜 원장은 봉사단체 ‘굿피플’ 회장과 고문으로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서고 있다. 지난 16일엔 행복나눔 익산시민이 함께하는 헌혈봉사에 동참에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두 원장은 말한다.

“아이들이 반듯한 사회인으로 성장해 자주 연락하고 찾아와 함께 지난 추억들의 회상하며 이야기 나눌 때 가장 뿌듯하고 보람을 느낍니다. 13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쳐오면서 지금은 성인이 된 친구 같은 제자들이 우리의 재산입니다”

오늘도 내일의 주인공을 맞으려 오전부터 강의 준비를 한다.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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