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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차 한 대 사주세요 & 아내의 판단력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3.22 08:59

차 한 대 사주세요.

​프랭크가 운전면허 시험에 합격하고 목사인 아버지에게 말했다.

"아버지, 저 차 한 대 사주시지요."

“그래, 네가 3가지만 잘 해내면 내 차를 주마. 첫째 성경공부를 열심히 할 것, 둘째 학교 성적 올릴 것, 셋째 그 장발 머리를 자를 것.”

몇달 후 다시 프랭크가 말했다.

“아버지, 이제 차를 제게 주시지요.”

“아직 안돼. 너는 두 가지는 잘 지켰다. 성경공부 열심히 했고, 학교 성적 올랐고 그러나 머리를 아직도 안 잘랐잖아?”

“아버지 제가 생각을 해 봤는데요. 머리는 이렇게 긴게 좋은거더라구요. 예수님도 긴 머리였지요. 삼손도 머리가 길었다 자르고 바보가 됐지요. 베드로도 길었지요. 위대한 분들이 모두 길었더라구요.”

그러자 목사님이 말 했습니다.

“그래, 그래서 그분들은 모두 걸어 다니셨단다.”

 

아내의 판단력

 

첫 눈이 펑펑 내리던 날 오후.

한 부부가 각자 애인을 데리고 한적한 러브호텔에 갔다.

부부는 우연히 복도에서 딱 마주쳤다.

남편 : (당황하여) 어~어~어! 아니, 당신!

아내는 침착하게 애인에게 말했다.

아내 : 김 형사님, 저 놈 잡아요! 저 놈이 제 남편이에요.

남편은 혼비백산하여 그대로 줄행랑을 쳤다.

도망간 남편은 일방적으로 위자료를 몽땅 주고 이혼을 당했다고 한다.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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