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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쌈-샤브는 최고의 웰빙식단이죠”/익산열린신문 선정 착한가게-샤브쌈주머니 익산모현점
송태영 기자 | 승인 2021.04.09 14:46

신선한 재료·담백한 맛에 영양도 만점 남녀노소 좋아해

베트남 등 동남아 사람들 고국보다 더 맛있다 '엄지척'

 

웰빙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베트남 음식인 월남쌈이 인기를 얻고 있다. 월남쌈의 우수성을 알아본 이가 익산에도 있다. 바로 ‘샤브쌈주머니’ 익산모현점 여혜정 대표다. 월남쌈이 세계최고의 건강·웰빙식단이라고 확신한 여 대표는 2015년 샤브쌈주머니 모현점을 개업했다.

샤브쌈주머니의 주 메뉴는 월남쌈, 샤브, 쌀국수.

월남쌈은 투명하고 얇은 라이스페이퍼에 신선한 야채와 소스를 곁들여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맛이 담백하다. 곡류와 육류, 채소까지 다양한 식재료로 조리해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고루 섭취할 수 있다.

여혜정 대표는 “월남쌈은 고기를 볶는 것 이외에는 모든 재료를 생으로 먹어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를 고민하는 사람들에게 좋은 음식”이라고 말한다.

월남쌈은 고기를 구워 야채에 싸 먹을 수도 있다. 야채와 고기가 어우러져 맛뿐만 아니라 영양도 만점.

여 대표는 “샤브쌈주머니에서는 한우등심월남쌈, 오리소고기샤브월남쌈, 한우소고기샤브, 소고기해물샤브 등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고 자랑한다.

샤브는 소화가 잘되고 배 속이 편한 음식. 푹 끓여 먹을 수 있어 배탈도 없다. 샤브에 고기를 넣으면 고기샤브, 해물을 넣으면 해물샤브로 변신한다.

여 대표는 “샤브는 남녀노소 모두 좋아한다”며 “나이든 부모님 영양보충에 안성맞춤인 음식”이라고 귀띔한다.

샤브쌈주머니는 베트남 등 동남아 사람들 사이에서 고국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명소다.

월남쌈과 샤브를 먹어보고 자신들의 나라보다 훨씬 맛있다고 ‘엄지척’이다. 생일파티 등이 있을 때면 찾아와 이국생활의 외로움을 달래곤 한다.

샤브쌈주머니의 자랑은 신선한 야채와 맛있는 소스, 그리고 깔끔한 육수다. 야채는 매일 아침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제품을 공수한다. 야채는 삶지 않고 먹기 때문에 여 대표가 꼼꼼히 검수한다.

소스는 칠리, 땅콩, 겨자, 피쉬  4종류. 피쉬 소스는 액젓이 들어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특히 좋아한다.

다시마, 양파, 고추 등을 다양한 재료를 듬뿍 넣어 푹 우려낸 육수는 한 번 맛을 보면 잊을 수 없다. 야채와 소스 등 재료는 모두 무한리필.

신선한 채소와 담백한 맛은 단골손님으로 이어졌다. 전주와 군산에서도 샤브쌈주머니를 찾는다.

사실 여 대표는 남몰래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착한 마음씨를 가졌다. 시민들 덕분에 이 자리에 설 수 있다고 생각한 여 대표는 사회에 환원할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했다. 외롭고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조그마한 기쁨을 드리고 싶어 매주 한차례 식사대접을 이어 오고 있다.

예약 및 문의 ☎063-852-3390.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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