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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너머꿈 대안학교-기쁨의 하우스’ 맞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7.09 10:00

익산시청소년수련관(김윤근 관장)과 사단법인 새벽이슬(박영권 이사장)은 지난 8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 1층 그루터기청소년작은도서관에서 미혼모자가족복지시설인 기쁨의 하우스(박윤성 이사장)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각 기관이 아동·청소년 인권과 복지, 보호와 교육에 관한 활동에 대한 협력과 이혼 및 미혼모 돌봄과 자립 및 정서지원과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협력을 서로 약속했다.

협약식 이후에는 각 기관이 어떻게 상호 협력할 것인지 실질적인 간담회가 이루어졌다.

기쁨의 하우스 박윤성 이사장은 “기쁨의 하우스와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이 상호협력을 통해 청소년 미혼모들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예수님의 사랑으로 돌봄과 자립, 정서 지원 등 최선을 다해 섬기겠다”고 말했다.

김윤근 관장은 “최근에 미혼모 청소년의 학업중단을 보면서 참 안타까웠는데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전북도교육청으로부터 위탁 운영하는 꿈너머꿈 대안학교 과정을 통해 미혼모 청소년들이 학업을 지속해 건강한 사회인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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