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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서초 나눔장터 '학대피해아동' 후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7.20 15:02

익산 천서초등학교(교장 채석애)는 20일 나눔 장터 수익금 일부를 학대피해아동에 써달라며 전라북도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관장 최은희)에 기탁했다.

천서초는 지난 16일, 교내에서 진행한 ‘천서 나눔 장터’ 수익금을 지역 내 학대피해아동을 돕기 위해 전라북도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에 후원했다.

최은희 전라북도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장은 “학대피해아동 지원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준 천서초등학교와 학생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전달받은 후원금은 아동학대예방사업과 아동권리증진을 위해 소중하게 쓰겠다”고 전했다.

채석애 천서초등학교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학대로 피해 받은 아이들을 도울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아이들과 함께 나눔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한편, 전라북도익산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익산시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복지법 제45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설치)에 의거하여 설치된 아동보호전문기관이다.

또한 동법 제46조(아동보호전문기관의 업무)에 의거해 피해아동, 피해아동의 가족 및 아동학대행위자를 위한 상담·치료 및 교육, 아동학대예방 교육 및 홍보, 피해아동 가정의 사후관리 등 학대받은 아동의 보호를 위하여 필요한 사항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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