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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민주당 복당 신청 안해… 무소속 출마로 굳혔나?정 시장 등 도내 무소속 단체장 복당 신청 안 해…임정엽 전 완주군수 ‘보류’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08.24 11:55

민주당 전북도당 복당 심사결과 승인 9명 · 보류 18명 · 불허 3명

정헌율 시장이 민주당 복당 신청을 사실상 포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은 22일 오후 당원자격심사위원회를 열고 엄대우(군산), 전주병 1명, 익산갑 1명, 남원 2명, 임실 1명, 순창 2명, 무주 1명 등 9명을 복당 승인했다.

이날 당원자격심사위원회에서는 출마 경력 또는 예상자를 포함해 30여명이 심사를 받았다.

심사결과 승인은 엄대우(군산), 전주병 1명, 익산갑 1명, 남원 2명, 임실 1명, 순창 2명, 무주 1명 등 9명이다.

보류는 임정엽 전 완주군수(전주갑), 전주을 1명, 군산 8명, 김제 4명, 순창 3명, 남원 1명 등 18명이다.

3선에 도전하는 정헌율 시장 등 도내 무소속 단체장들은 복당을 신청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에 따르면 탈당한 전력이 있는 인사는 해당 지역위원회에 복당과 관련한 의견을 묻고 심사에 반영한다.

이런 상황에서 정 시장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모아진다. 내년 지방선거 경선 권리당원 자격이 8월말 입당한 사람까지만 주어지는 만큼, 복당·입당 여부를 결정하는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이기 때문이다.

익산시청 안팎에선 “정 시장 측근들이 민주당 권리당원을 모집하고 다니지만, 정 시장이 내년 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할 가능성이 높다는 게 정치권의 중론”이라며 “인재 영입이 아닌 이상 경선에서 엄청난 핸디캡을 안고 싸워야 하기에 민주당 입당이 능사만은 아니다. 여기에 현 민주당 후보자들이 역대 최강 멤버로 짜여져 본선도 쉽지 않을 전망”이라고 밝혔다. /송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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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3
전체보기
  • 정헌율 지지자 2021-08-30 14:01:30

    정씨는 아녀? 정씨도 잘해주삼.   삭제

    • 독감 2021-08-27 14:47:29

      잘한다 열린신문. 조씨 아니면 강씨를 익산시장 만들자.열린문이 최고다.   삭제

      • 독 한독자 2021-08-24 15:12:20

        언제부터인가 열린신문은 독자를 위해 꼼꼼히 전달하는 언론인의 모범적인 자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날이 지나가서 잊어버릴만한 기사를 다시 꺼내어 상기시키고자 노력하는 모습이야말로 언론인의 진정한 정신인가 봅니다. 근데 자세히 보니 열린신문의 모든 기자가 다 그런 진정한 언론인은 아닌듯 합니다. 유독 한 기자분만이 진정한 언론인의 정신을 보여주고 계신데 다른 기자분들도 따라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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