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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화영 명창 제자들, 전국대회 휩쓸다익산국악원 소리꾼 9명 전국대회서 상 휩쓸어… 소리의 고장 익산 위상 드높여
황정아 기자 | 승인 2021.09.14 13:59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옥승호 씨, 정숙 씨, 황정인 양, 김채현 씨, 유민서 양, 이아이린 양, 정민지 양, 임화영 원장, 김규린 양, 김미교 양.

익산국악원(원장 임화영)에 경사가 났다.

익산국악원 소속 소리꾼들이 각종 전국대회에서 상을 휩쓸며 소리의 고장 익산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정읍에서 열린 제31회 정읍사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정숙 씨가 일반부 종합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고등부 유민서 양은 우수상인 정읍문화원장상을, 박연숙 씨는 우수한 실력으로 신인부 우수상을 거머쥐었다.

같은 날 전남 여수에서 열린 제39회 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는 김채현 씨가 일반부 대상인 전라남도도지사상을, 정민지 양이 중등부 대상인 전라남도교육감상을 품에 안았다.

김규린 양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열린 제33회 목포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 고등부 종합대상인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부안에서 열린 제15회 추담전국국악경연대회에서도 수상의 기쁨을 이어갔다.

송세엽 거문고 명인의 제자인 민원영 씨는 기악부문 일반부 최우수상(부안군수상)을 차지했다. 김규린 양과 황정인 양은 고등부 대상과 최우수상을 받으며 익산국악원의 명성을 드높였다.

느지막이 판소리에 빠진 옥승호 씨는 비대면 영상심사로 진행된 제19회 무안전국승달국악대제전에서 노인부 종합대상인 국회의장상을 차지하며 노익장을 과시했다.

익산의 대표 소리꾼이자 이들의 스승인 임화영 원장은 제39회 전국경연대회와 제33회 목포전국대회에서 지도자상을 수상했다.

임 원장은 “익산국악원 출신의 소리꾼들이 전국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좋은 성적을 거둬 더없이 감사하고 기쁘다”면서 “소리의 고장 익산에서 많은 명창이 배출되고, 국악이 더욱 사랑받길 바란다. 앞으로도 열심히 정진할 국악인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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