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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길우號 전북펜싱 전국체전 알찬 수확이리여고 이나영 금메달 등 7개 메달…윤길우 회장 ‘자랑스러운 전북 선수" 칭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0.13 14:32

이나영

 

전북 펜싱이 전국체육대회에서 알토란같은 열매를 거뒀다.

전북 펜싱 고등부는 지난 11일 대구에서 막을 내린 102회 전국체전에서 금 1개, 은1개, 동 5개 등 7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기염을 토했다.

코로나19로 고등부만 열린 이번 대회에서 이리여고 이나영은 에페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여고 최강임을 과시했다.

이어 이리여고는 에페 단체전 3위, 사브르 단체전 3위 등을 차지하며 이번 대회 효녀 노릇을 톡톡히 했다.

전북제일고(주진현,임원진,신찬양,박인)는 사브르 단체전 2위에 이어 주진현이 사브르 개인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전주제일고 김시우는 남고 플러레 개인전에서 3위, 전북선발(황등성일고, 전북체고)은 에페 단체전 3위를 차지했다.

윤길우 전라북도펜싱협회장은 대회 기간 선수들과 관계자들을 방문 격려한데 이어 선전한 선수들과 코치 등 자랑스러운 전북 펜싱선수단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윤 회장은 “코로나 19 사태 속에서 열심히 훈련하고 싸워준 선수들에게 고맙게 생각 한다”며 “내년에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정아 기자

윤길우 회장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윤길우 회장이 선수단을 격려하고 있다.
전북제일고.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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