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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독다독 모현체육관’ 확정…시민 공모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0.14 11:29

모현도서관

익산시는 모현도서관 체육관 명칭을 ‘다독다독 모현체육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시는 지난 8월 시민들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해 총 183건의 명칭을 접수하고 1차 내부 심사에서 선정된 후보작 5개 명칭을 선정했다.

이어 2차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거쳐 1차 심사와 2차 선호도 조사 합산 결과 ‘다독다독(多讀多讀) 모현체육관’을 정식 명칭으로 최종 결정했다.

‘다독다독(多讀多讀) 모현체육관’의 명칭의 뜻은 “책을 많이 읽는 도서관 옆에 위치한 체육관의 의미와 코로나19로 인해 삶이 힘들고 지친 사람들에게 운동을 통해 활기를 찾아주고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힘든 어깨를 토닥여주는 다독다독의 의미”도 내포하고 있어 많은 시민들의 호응을 받은 것으로 시는 판단하고 있다.

이번 명칭 공모는 2011년 건립 시부터 모현도서관의 부속 건물로 정식 명칭 없이 이용되었던 체육관에 명칭을 부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모현동 최초로 건립된 시립체육관으로서의 위상을 재확립하고 참신하면서도 친근감을 주는 명칭을 부여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여론을 긍정적으로 검토해 명칭 공모를 추진하게 됐다.

모현시립도서관 체육관은 탁구장, 헬스장, 샤워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운영시간은 평일(화~금)은 오전6시부터 밤10시까지이며 주말(토,일)은 오전6시부터 오후6시까지다.

코로나 발생 전에는 이용자수가 매년 7만 여명에 이를 정도로 시민들의 각광을 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명칭 공모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과 참여를 해 시민들의 제안이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된 결과물로 앞으로도 시민들의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하여 적극행정의 표본으로 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심동섭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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