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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검객’ 익산시청 최신희, 전국 호령회장배선수권대회서 금메달…메달 4개 획득 수확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1.01 11:46

‘포스트 김지연’ 익산시청 최신희 선수가 전국대회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최신희는 지난달 28일 강원도 양구에서 막을 내린 제23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전국남녀펜싱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최신희는 결승에서 한두미(인천중구청)를 15-11로 꺾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의 뒤를 이을 선수로 우뚝 섰다.

익산시청 황선아와 양윤진 선수는 동메달을 차지했다.

익산시청은 이번 대회에서 금 2개, 동 2개를 획득했다.

남자 에페 단체전 금메달과 개인전에서 동 1개를 획득했고, 여자 사브르 종목에서 개인전 금 1개, 동 1개를 얻었다.

올해 마지막 원정 출전대회에서 우수한 성과를 올리며 익산시청 펜싱부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익산시청 이수근 펜싱감독은 “항상 선수들이 마음 편하게 훈련하고, 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은 정헌율 시장을 비롯해 익산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좋은 성적으로 보답하겠다고”말했다./황정아 기자

최신희 선수
황선아 선수
양윤진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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