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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CJ노조 "택배 접수 중단 해제하라"전국택배노조 전북지부 CJ대한통운 익산지회, '78일째 파업'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1.04 16:39

"배송 막아서는 집하 금지 해제하라" 전국택배노조 전북지부 CJ대한통운 익산지회 제공

78일째 파업 중인 익산지역 CJ대한통운 택배 노동자들이 사측에 택배 접수 중단(집하 금지) 해제와 사회적 합의 수용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택배노조 전북지부는 4일 익산CJ터미널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여름 시작된 수수료 인상 투쟁이 겨울까지 이어지고 있다"며 "집하장에는 배송되지 못한 물건들이 쌓여 있고 시민들 불편은 하늘을 찌르고 있다"고 말했다.

CJ익산지회 노조원 36명은 지난 8월 19일부터 수수료율 개선을 요구하며 파업 중이다.

노조는 사측이 택배 접수를 중단해 배송 업무를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노조는 "노동자 처우 개선과 분류작업비용 마련을 위해 택배비 170원을 인상하기로 사회적 합의가 이뤄졌지만, 사측은 요금 인상분으로 자신들의 주머니만 채운 채 택배기사의 수수료를 깎아 분류작업 비용을 마련하고 있다"며 "사회적 대타협을 이행하고, 집하 금지를 해제해 택배 배송 업무를 재개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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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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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진수 2021-11-05 09:15:41

    택배 접수를 중단해서 배송 업무를 재개를 못한다?
    말 같잖은 소리를 해야지...
    쌓여있는 택배나 먼저 배송해라!!!
    몇 개월째 못 받은 택배가 몇 갠 줄은 아냐!!!
    다른 지역은 괜찮은데 왜 여기 익산만 그래!!!
    적당히들 하쇼!!!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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