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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강태욱, 나눔 곳간에 ‘사랑’겨울철 대비 양말‧내복 기탁…20년 넘게 해마다 선행 펼쳐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1.18 11:24

강태욱 우성약국 대표(약학박사)가 연말연시 어김없이 기부천사로 나타나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녹였다.

강 대표는 18일 중앙동 나눔 곳간 이용자들을 위해 양말 50세트와 내복 50벌을 기탁했다.

이날 후원된 물품은 관내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조금씩 모아놓은 성금으로 구입했다.

강 대표는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서민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졌고, 갑작스레 찾아온 추위에 마음까지 얼어있다”며 “올 겨울 따뜻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정헌율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앞장서서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모습에 항상 감사드린다”며“나눔 곳간을 이용하는 분들이 마음의 추위를 녹이고 온기를 느끼도록 물품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중앙동에 위치한 우성약국은 하루도 쉬는 날 없이 1년 365일 열린 약국이다.

강태욱 대표는 2000년부터 지속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과 물품을 지원하고 있는 익산의 대표 기부천사.

누구보다 익산 시민을 사랑한다는 강 대표는 지역사회의 소외된 계층에 늘 관심을 갖고 어떻게 도움을 줄 것인지 항상 고민하는 진정한 ‘익산인’이기도 하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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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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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회오리감자 2021-11-19 19:36:17

    잘생기신 우성약국 박사님 최고이십니다.
    어르신들에대한 공경심 이 남다르신것 같습니다.
    요즘 찾아보기힘든 익산의 천사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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