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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 지구 우리가 지키고 보존하자”익산교육청 에코어드벤처 대원들 ‘지구쓰담!환경캠페인’ 동참
송태영 기자 | 승인 2021.11.22 10:42

익산교육청이 운영하는 청소년자치문화공간 어울누리(지도교사 김현숙)에서 활동하는 에코어드벤처 대원들이 지난 20일 지구의 환경을 지키는 ‘지구쓰담! 환경캠페인’에 동참했다. ‘쓰담’은 ‘지구의 쓰레기를 담다’, ‘소중한 지구를 쓰다 듬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환경캠페인에 동참한 에코어드벤처 대원 15명(성일고 7명, 이리남성여자고등학교 8명)은 3시간 동안 ‘기후위기와 채식한끼(강사:지구쓰담이 남지숙 대표)’, ‘세계를 움직이는 청소년들(강사:바오밥 방선영 대표)’의 강의를 듣고 마지막 시간에는 송국현 활동가와 함께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가에 대해 토론하고 결과를 재활용 박스에 옮겨 적은 뒤 시내로 나가 피켓캠페인을 실시했다.

대원들은 기후 변화의 심각성을 깨닫고 일상 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분리배출과 온실가스를 단기간에 줄일 수 있는 채식으로 식단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인식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현숙 어울누리 지도교사와 박해영·한경연(성일고등학교), 주성돈(남성여고) 교사가 함께했다.

에코어드벤처 대원들은 매월 만경강 쓰레기 줍기 등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대원들은 또 매년 만경강에 ‘씨앗공 만들어 뿌리기 활동’ 펼쳐 아름다운 꽃동산을 선사하고 있다.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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