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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으로 바라본 만경강의 오늘과 내일새벽이슬, 청소년 활동 지원… 만경강 스토리보드‧영상 제작 등
황정아 기자 | 승인 2021.11.24 15:02

사단법인 새벽이슬(이사장 박영권)이 청소년들과 함께 ‘드론으로 바라보는 만경강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을 만경강 일대에서 진행했다.

지난 8월 7일부터 매주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익산시 청소년 활동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드론에 대한 이론강의와 만경강을 직접 촬영해 영상을 제작하고, 청소년이 생각하는 만경강의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스토리보드로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또래와 함께하는 ‘팀별 프로젝트’ 수행과정을 통해 협동심과 예술성 등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

팀의 색깔에 맞게 제작한 영상은 영상발표회를 통해 공개했으며 ‘사단법인 새벽이슬 유튜브’에 업로드해 지역사회 청소년들과 시민들에게 선보였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정이현 학생(12‧이리동산초)은 “처음엔 드론과 영상편집이 어려울 것 같아 두려웠는데 막상 해보니 재미있고 유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변승우 학생(11‧이리부송초)은 “코로나19로 집에만 있어야 했는데 만경강에서 드론을 촬영하고 영상을 제작하면서 정말 즐거웠다. 드론 수업을 1년 동안 계속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영권 이사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현재와 미래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미래산업을 경험하게 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앞으로도 미래산업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하고 질 좋은 활동을 개발해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새벽이슬은 26년 째 수능 이후 고3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글로벌리더십클래스’를 운영한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12월 3일~4일 1박 2일로 힐링윈터캠프 ‘놀면 뭐할래? 친구야! 글램핑 가자’를 진행한다. 참가비는 3만 원이며, 참가 희망 청소년은 사단법인 새벽이슬(☎063-856-1091)로 신청하면 된다. 

 

황정아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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