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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기면 사랑원 등 3개단체, 사랑의 꾸러미 전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2.02 10:57

삼기면 장애인거주시설 사랑원과 삼기면 3개 주민단체들이 김장나눔 등 동절기를 맞이해 지역사회를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랑원과 삼기면 부녀회·이장단·주민자치위원회는 지난 2일 김장김치 10kg 60박스와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 꾸러미(화장지, 물티슈, 김) 50박스를 저소득 취약계층과 사각지대에 있는 소외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김장은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직접 키운 배추와 사랑원에서 직접 담근 새우젓 등 정성이 듬뿍 들어간 재료들로 준비했다. 또한 삼기면의 3개 단체가 100만원의 김장김치 비용과 150만원의 생필품 꾸러미 비용을 지원하는 등 힘을 합해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

김옥희 사랑원장은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어 너무 기쁘다. 매년 김장행사에 잊지 않고 삼기면의 3개 단체에서도 힘을 얹혀 주셔서 감사하다”며 “코로나19 및 추위로 마음이 시린 시기에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맞이하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3개 단체에서는 “추워지는 날씨에 우리의 선물이 이웃들에게 핫팩과 같은 따뜻함이 전달되었으면 좋겠다”며 “우리의 나눔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지역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삼기면=전형찬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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