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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출신 거문고의 거장 신쾌동 ‘조명’소리뫼 19일 송년 국악콘서트…예술세계 조명과 업적 기려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2.09 09:19

 

전문예술법인 소리뫼(단장 김민수)가 송년 국악 콘서트 ‘신쾌동 거문고를 기리며’ 공연을 준비했다.

소리뫼는 19일 오후 4시 솜리예술회관 중공연장에서 흥겨운 국악한마당을 펼친다.

특히 이번 공연은 익산 출신이 거문고의 거장 신쾌동의 예술세계를 조명하고 업적을 기리고자 준비했다.

신쾌동류 거문고 산조와 풍류 등 판소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출연진은 신쾌동 선생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김무길 거문고 명인이 출연한다.

이어 박영덕 명창 등이 출연해 전통예술을 사랑하는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민수 단장은 “그동안 신쾌동 선생이 익산 출신이라는 것을 모르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그만큼 어필이 없었는데 마침 이번에 기획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쾌동 선생은 삼기 오룡리 출생(1910~1977년)으로 이리향제 줄풍류 등에서 활동했다.

호는 금헌(琴軒). 중요무형문화재 제16호 거문고산조 예능보유자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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