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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호식 에세이= 믿음 소망 사랑서호식의 詩時한 이야기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2.20 08:50

믿음 소망 사랑

시인 ·별빛정원 대표

믿음, 소망, 사랑 이렇게 말만 해도 어디에 있는 말인지, 어디서 많이 사용 하는 말인지 관계가 없는 사람들도 알 수 있을 것이다.

12월은 기독교의 가장 큰 명절, 크리스마스가 있는 달이다.

믿음, 소망, 사랑은 성경에 있는 말이고 그 성경을 믿는 교회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단어이다.

그러면 왜 믿음을 맨 앞에 쓰고 사랑을 뒤에 썼을까?

소망은 왜 가운데에 쓰여 졌을까?

남여가 사랑해서 결혼 하지만 그 결혼을 유지 시켜 주고 오래 되어도 변하지 않고 살 수 있게 해주는 것은 믿음 이라고 생각 한다.

사랑이 중요 하고 제일이지만 믿음이 없다면 그 사랑을 지켜 줄 수 없기에, 믿음이 가게하고 믿을 수 있어야 사랑을 지키고 오래 유지할 수 있다는 뜻으로 쓰여 지지 않았을까 생각해본다.

어쩌면 인간들이 유혹에 흔들리는 나약함에서 서로를 지키라고 맨 앞에 믿음이라는 언약 같은 언어를 먼저 세워 놓았는지도 모르겠다.

신과 인간과의 관계도 마찬 가지다.

십계명에 나 외에 다른 신을 섬기지 말라는 명령은 신에 대한 믿음을 강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소망을 왜 중간에 썼을까?

부부가 믿고 사랑도 하지만 희망도 없고 비젼도 없다면 무의미한 삶을 살아야만 할 것이다.

그래서 샌드위치처럼 중간에 소망이라는 야채와 소스를 윤활유 같이 넣지 않았을까?

인간을 향한 신의 사랑 표현 아닐까?

세상을 살면서 발생 되는 많은 악순환 들을 들여다보면 거의 다 믿음이 없어서 저질러지는 일들이 많다.

국민은 위정자를 믿지 못하고, 이웃을, 심지어는 부모 자식도 믿지 못해서 저질러지는 불행한 일들이 얼마나 많은가.

부부가, 사람들이 서로의 관계에 있어서 서로 믿고 사랑 하며 소망이라는 꿈을 바라며 관계 하고 살아간다면 신이 바라는 이상적인 세상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기독교나 대선을 앞둔 후보들이 믿음을 주는 공약이나 언행을 한다면 국민들은 기꺼이 그들을 사랑 하고 소망 하며 지지하고 응원해 주리라.

믿음이 가는 세상을 이 연말에 꿈꾸며 소망해본다. 사랑 하고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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