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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장희 체육회장 “3만여 체육인 위해 최선”익산시체육회, 2021익산시체육상 시상식 갖고 한 해 마무리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1.12.28 16:45

조장희 익산시체육회장은 28일 ‘2021 익산시체육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다사다난했던 2021년을 마무리했다.

이날 시상식은 우수단체상, 우수선수상, 지도자상, 공로상, 감사패 등 총 5개 부문으로 이루어졌다.

우수단체 부문에는 익산고등학교 검도부와 남성중학교 배구부, 익산시리틀야구단 등 3개 단체가 선정됐다.

우수선수상은 포켓볼 여자부 1위를 차지한 조윤서 당구동호인을 비롯한 김강민 익산중학교 검도선수, 임상묵 축구동호인 등 3명이 수상했다.

지도자상은 송호기 익산중학교 체육교사(검도)와 김기태 원광대학교 레슬링 감독, 송명근 풋살감독 등 3명이 영예를 안았다.

공로부문에는 운동에 나이는 없다는 것을 몸소 증명하며 각종 생활체육대회에 출전해 우승한 91세의 이을주 소프트테니스 동호인과 평소 체육행사마다 적극적인 모습으로 솔선수범해 타의 모범이 되어준 익산시체육회 양승용 부회장(제일공업사 대표) 등 42명이 선정됐다.

안산장학재단의 설립자인 김법현 익산병원 이사장은 감사패를 수상했다.

김 이사장은 2014년 장학재단을 설립하여 매년 익산시 문화·체육 인재 양성을 위해 익산시체육회와 국악원 등에 추천을 받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조장희 회장은 “모두가 힘겹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한 해 동안 여러 분야에서 체육 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 하고 각종 대회에 출전해 큰 성과를 거둔 자랑스러운 수상자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의 마음을 전한다” 며 “새해에도 익산시 3만여 명의 체육인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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