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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특집>한병도 의원 특별 인터뷰만나고 싶었습니다=익산 발전 견인차 한병도 국회의원(민주당 익산을)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1.03 09:32

‘익산 문화도시’선정 쾌거…100억 확보

“관련 부처 끊임없이 접촉 값진 성과…시민과 공조한 결과 보람”

금마 고도지역 도시재생사업‧영등동 상권르네상스 시너지 효과 기대

한병도 국회의원(민주당 익산을)이 연말 익산시민에게 큰 선물 안겼다.

익산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제3차 문화도시로 지정된 것.

관련 부처를 끊임없이 접촉하고 설득해 이룩한 값진 결실이다.

금마 고도지역 도시재상 뉴딜사업과 영등동 상권 르네상스 지정에 이은 쾌거 중 쾌거다.

한 의원은 지난달 24일 익산시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시민 모두가 합심해 이뤄낸 쾌거”라며 익산시민에게 모든 공을 돌렸다.

이어 그는 “심사 대상이었던 총 16개의 예비문화도시 중 단 6곳만이 최종 지정되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 시민 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이룬 쾌거”라고 고마움을 표시했다.

무엇보다 이번 문화도시 지정은 지난 총선 당시 약속한 공약이었다는 점에서 감회는 남다르다.

문재인 대통령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을 역임한 그는 국회의원 임기 시작과 함께 관련 부처를 끊임없이 접촉하고, 시민 여러분과 긴밀히 공조한 결과가 현실로 이루어져 큰 보람을 느낀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도시 지정으로 익산시는 명실상부한 문화도시로 거듭나게 됐다.

2022년부터 2026년까지 향후 5년간 100억 원 규모의 국비가 투입돼‘역사로 다(多)이로운 문화도시’,‘살고 싶은 문화도시’로 재탄생한다.

2021년 선정된 국토부의 금마 고도지역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중소기업부의 영등동 상권 르네상스 사업과의 시너지 효과로 익산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는 21대 국회에 진출한 지 1년 반 동안 참으로 많은 일을 해냈다.

시민에게 한 약속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뛰어다닌 흔적이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그 중에서 가장 괄목한 만한 성과는 국가예산 확보.

익산시의 국가예산은 2017년 6천504억 원에서 2020년 7천152억 원으로 연평균 3% 증가에 불과했으나, 2020년 확보한 2021년 국비는 8천42억 원으로 전년대비 12.4%나 증가했다.

이어 2021년 확보한 2022년 국비는 9천68억 원으로 2021년 대비 12.8% 증가했다.

사상 최초 국비 9천억 원 시대를 열었다.

그는 “사상 처음으로 국비 8천억, 9천억 원 시대를 연 만큼 익산시의 국비 1조원 시대를 여는데도 앞장서 달리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문화도시 지정과 국비 확보뿐만 아니라 주요 공약 이행 성과도 눈부시다.

1호 법안이었던‘인구감소지역 지원법’이 국회를 통과해 전북에서도 10개 시군이 지원을 받게 됐다.

문재인정부의 국정과제이기도 한 ‘고향사랑기부제’법도 마침내 국회를 통과해  2023년이면 지방 도시와 어려운 농어업축산인 에게 희망과 용기를 줄 수 있게 됐다.

또 익산시 발달장애인 평생학습관 설립 예산을 확보해 처음으로 이 분야에 국가의 예산 지원을 이끌어냈다.

‘제3 교통안전 체험교육 센터’ 설립과 ‘청소년 심리치유공간’ 마련을 위한 예산을 확보해 각각 국토부와 여성가족부 공모를 준비하고 있다.

시내에서 삼기면을 지나 연무IC까지 가는 하나로 도로가 개통되어 지역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낭산 폐석산의 불법 폐기물은 환경부와 익산시 예산을 1대1로 매칭해 이적 처리가 진행되고 있다.

앞으로 익산시의 미래를 환하게 빛낼 홀로그램콘텐츠 서비스센터 운영사업비도 확보해 신산업도 육성하고 있다.

그는 또 보석박물관을 리뉴얼하고, 서동생가터 정비도 초석을 놓았다.

그는 “현재 추진 중인 국가식품클러스터의 푸드파크 사업과 연계하면 금마, 왕궁 지역은 문화도시 익산의 상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생활체육시설 확충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실내야구연습장과 스포츠클라이밍 인공암벽장, 펜싱아카데미, 금마축구공원 제3구장 조성에 이르기까지 착착 계획대로 추진 중이다.

그는 “2022년 새해에도 많은 성과를 시민 여러분에게 보고드릴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전국적으로 거리두기가 강화돼 연말연시에 많은 고통과 불편을 끼쳐 드려 마음이 무겁다”며 “민주당은 코로나19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해 방역 상황을 철저히 점검하고, 소상공인 지원 방안과 함께 국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대책을 논의하고 있다”고 했다.

이어 그는 “170석 여당을 이끄는 원내수석으로서 국회를 지키며 코로나19 비상 상황을 챙기고 있다”며 “연말연시에 시민 여러분을 만나 뵙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성공적인 방역으로 여러분의 일상을 반드시 되찾아 드리겠다는 간절한 마음으로 일하고 있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임인년(壬寅年) 새해 시민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십시오”라고 새해 인사를 했다./송태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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