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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캘리그라피 매력에 푹 빠져도내 교사 25명 이리북중에서 10일 동안 직무연수
송태영 기자 | 승인 2022.01.11 08:55

도내 교사들이 캘리그라피의 매력에 푹 빠졌다.

‘2021 하반기 특수분야 캘리그라피 입문과정 교사 직무연수’가 10일 이리북중에서 시작됐다.

전북도교육청과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전북지회(회장 유희성) 주관으로 열린 캘리그라피 직무연수는 도내 교사 25명이 참가한다.

수업은 21일까지 10일 동안 하루 6시간씩 캘리그라피의 개념, 재료와 도구사용, 집필법, 자세, 서체 및 운필, 선문과 낙관, 실기 등이 이뤄진다.

유희성 한국캘리그라피창작협회 전북지회장과 이사장인 글빛 박혁남 선생님 등 전국에서 유명한 작가들이 강사로 초빙돼 교사들을 지도한다.

유희성 강사는 “캘리그라피는 서예의 정형화를 탈피해 자유로움과 감성을 서체에 불어넣을 수 있다”며 “디자인적인 요소를 가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정서 함양에도 좋다”고 말했다.

또 “다양한 재료를 사용해 다양한 글씨를 표현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송태영 기자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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