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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륵사지 관광지 16년 만에 마침내 준공“인프라 구축으로 전국 최고의 관광도시로 급부상 기대”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1.18 12:08

익산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이 16년 만에 준공된다.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은 국비 포함 386억의 예산이 투입됐다.

면적 10만8천743㎡ 내에 전통문화체험관과 광장, 관광안내소, 주차장, 녹지 공간 등의 다양한 관광편의시설이 조성됐다.

전통문화체험관은 현재 운영 중인 관광안내소와 함께 지난해 1월 개관한 국립익산박물관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미륵사지 관광지는 2020년 한국관광의 별 본상 수상에 이어 지난해에는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며“ 이번 미륵사진 관광지 조성사업 완공되면 수려한 조경과 다양한 야간 경관조명 등이 갖춰져 세계유산 미륵사지와 국립익산박물관, 최근 개관한 어린이박물관 등과 함께 명실상부한 관광도시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미륵사지 관광지 조성사업은 현재 98%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오는 1월 말까지 미륵사지 관광지 내 편의시설 조성을 완료하고 준공행정절차 등 최종적으로 전북도 협의를 득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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