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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헌율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 '컷오프․페널티’ 위기복당자 대선기여도 평가서 '부적격 심사와 감산 적용' 대상자에 포함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4.11 14:36

12일 오전 8시 공관위서 10~25% 감점 범위 결정…부적격자(컷오프) 심사도 받아

정치 신인 조용식 후보 20% 가산 확정…최정호 후보 장차관급 10% 가산

정헌율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대선기여도 평가에 따른 부적격 심사 및 감산 일부 적용 대상자 95명 확정 명단에 빠졌다. 이에 따라 정 예비후보는 12일 오전 8시 민주당 도당 공관위에서 부적격자 심사와 감산 적용 심사를 받는다.

정헌율 민주당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경선에 비상등이 켜졌다.

더불어민주당 도당과 공관위원회(위원장 윤준병 국회의원)에 따르면, 정헌율 예비후보가 대선기여도 평가에 따른 부적격 심사 및 감산 일부 적용 대상자에 포함됐다.

공관위는 지난 8일 복당자 262명 대상자 중 6.1지방선거와 22대 국회의원 선거에 한해 부적격 심사 및 감산 일부 예외를 적용한다고 95명 도내 대상자 명단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 명단에 빠져 이번 6.1 지방선거 익산시장 경선에서 부적격 심사(컷오프)와 감산(페널티)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부적격 심사와 감산 적용 범위는 12일 오전 8시 열리는 공관위원회에서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민주당은 탈당 후 복당자에게 경선 시 25% 감점을 주고 있다.

하지만 대선 전 일괄 복당을 허용했던 민주당은 이번 선거와 다가오는 총선에서 탈당 전력자(복당자)에 대해 대선 기여도에 따라 5%, 10%, 15% 등 차등 적용할 것으로 보여 아직 정 예비후보에 대한 감산 범위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앞서 민주당 중앙당은 가산점 적용 대상자를 발표했다.

민주당 공직선거 후보자 추천 심사 기준 및 방법에 따르면, 정치 신인인 조용식 예비후보는 경선에서 20% 가산점을 받고, 최정호 예비후보는 장‧차관급 신인이기 때문에 10% 가산점을 받는다./황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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