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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민 86% “익산시 아파트 분양가 터무니없이 높다”익산참여연대 설문조사, 시민 79% “익산시 주택정책 잘못 책임”
익산열린신문 | 승인 2022.04.20 10:32

익산시민 86%는 익산시 아파트 분양가가 높다는 의견이 나왔다.

익산참여연대가 지난 13~17일까지 익산시민 324명을 상대로 설문조사한 결과, 시민 86%가 익산시 아파트 분양가가 높다고 대답했다.

시민 76%는 이러한 아파트 고분양가는 익산시 주택 정책의 문제라고 답변했다.

익산시 주택정책 외 고분양가의 가장 큰 원인으로 투기 심리에 따른 청약 과열을 꼽았다.

또한, 시민 86%는 외부 투기세력에 대한 익산시의 통제실패로 실수요자가 분양받지 못했다고 답변했다.

향후 시급하게 고려해야 할 주택정책으로 투기수요 억제와 불법 거래 단속조직 운영이 필요하다고 답했다.

익산시 아파트가 고분양가 논란에 여성과 60대 이상의 동의가 높았고, 20-30대는 상대적으로 낮게 동의했다./황정아 기자

익산열린신문  ikopen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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